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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경기창작센터와 예술체험프로그램 업무협약

등록 2015.05.21 15:44:46수정 2016.12.28 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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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목원대 협약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21일 경기문화재단 산하 경기창작센터에서 두기관간 예술체험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목원대는 교양교육과정 체험기반 교과목 '상상충전 감성캠프'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 이 강좌를 시작으로 다양한 예술적 감성을 체험하는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창작센터는 국내외 최고 작가들이 입주해 활동하고 있는 곳으로 생생한 창의적 발상과 창작 표현의 노하우를 체험하도록 한다.

 목원대 여상수 교양교육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문화예술 창작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일깨워 창의적 인재들이 될 수 있도록 두기관이 최선의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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