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도로 위 달리던 차에서 불…재산피해 280만원

등록 2015.11.16 00:00:24수정 2016.12.28 15:55: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15일 오후 5시28분께 서울 관악구 신원동 서울대 정문 앞 도로를 달리던 NF소나타 차량에 불이났다.

 불은 8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차량 앞부분의 보닛(엔진룸을 덮고 있는 차체)이 불에 타면서 2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