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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신성록, 일반인과 6월 하와이서 결혼

등록 2016.05.25 13:37:58수정 2016.12.28 17: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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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성록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탤런트 신성록(34)이 6월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한다. 상대는 직장을 다니는 일반인 여성이다.

 두 사람은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짧은 연애 기간이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이 확고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에는 가족과 지인만 초대할 예정이다.

 신성록은 2003년 SBS TV ‘별을 쏘다’로 데뷔해 MBC TV ‘내 인생의 황금기’, SBS TV ‘별에서 온 그대’, KBS 2TV ‘트로트의 연인’ 등에 출연했다.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활약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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