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흥타령춤축제 '먹거리 장터' 모집
천안삼거리에서 운영예정인 장터는 ▲천안특색음식 취급업소 3개소(호두비빔밥·병천순대 등) ▲한식류 취급업소 2개소 ▲육류취급업소 7개소(소·돼지·닭·오리 등) ▲해물류 취급업소 4개소(해물류·일식 등) ▲외국인·청소년 선호업소 2개소 등 18개 업소다.
천안시는 영업장에서 천안농산물을 활용한 천안특색음식을 취급하는 업소와 모범음식점, 착한가격업소, 외국인 편의음식점 등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공고일(2016. 6. 17)현재 1년 이상 영업장 소재지가 천안에 위치해야 하고, 일반음식점 또는 휴게음식점으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신고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서 접수는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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