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치

이정현 "당정청, 처음부터 끝까지 민생 얘기만"

등록 2016.08.25 10:15:11수정 2016.12.28 17:33: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25일 오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첫 당정청 회의를 마친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08.25.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25일 오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첫 당정청 회의를 마친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08.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한주홍 인턴기자 =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오늘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정말 아주 허심탄회하게 민생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도 말이 끊어지지 않고 나눴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첫 고위 당정청 회의 직후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회의 주요 내용은 정기국회와 민생 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에서 어떻게 뒷바라지를 할지 그런 것에 대해 얘기했다"며 "당초 시간보다 많이 오버되면서까지 진전을 봤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당정청 회의는 이렇게 고위는 말할 것도 없고 정책조정회의, 실무당정회의 등 지금까지 구경하지 못했을 정도로 많은 횟수와 주제, 내용을 갖고 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