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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당, 오늘 9월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

등록 2016.08.31 05:00:00수정 2016.12.28 17: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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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왼쪽부터) 전 대표, 박주선 국회 부의장,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김성식 정책위의장, 정동영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9차 의원총회에 참석해 회의하고 있다. 2016.08.3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왼쪽부터) 전 대표, 박주선 국회 부의장,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김성식 정책위의장, 정동영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9차 의원총회에 참석해 회의하고 있다. 2016.08.30.    [email protected]

복지·조세 강연 이어져 주목

【서울=뉴시스】채윤태 기자 = 국민의당은 3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9월 정기국회 및 국정감사를 대비 의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선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정기국회 및 국정감사 운영기조에 대해 보고하고, 권은희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주요 정책현안 및 입법방향 보고를 할 예정이다.

 이어 김호기 연세대 교수가 '2016년 한국사회와 새로운 시대정신:박근혜 정부 3년반 평가와 과제'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고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2016년 정치지형과 국민의당의 실천과제' 강연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국민의 일과 삶 개선을 위한 새로운 경제·사회 정책 제언'이라는 원승연 명지대 교수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어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은 '국민의당 복지·조세 정책 예비토론을 갖는다. 각각 '중복지국가로 가는 길(김원종 제5정조부위원장 발제)', '적정부담과 조세정의를 위한 세제개편(박기백 서울시립대 교수 발제)'의 소주제로 나뉘어 토론이 진행된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왼쪽 세번째)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9차 의원총회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6.08.3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왼쪽 세번째)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9차 의원총회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6.08.30.    [email protected]

 마지막으로 상임위 별로 2016년 정기국회 주요 정책현안 및 입법과제를 발표하고 전 의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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