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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양서 70대 경운기 깔려 사망

등록 2016.09.25 21:43:25수정 2016.12.28 17: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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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박재원 기자 = 25일 오전 9시께 충북 단양군 영춘면 만종리의 한 마을에서 경운기를 몰던 조모(74)씨가 자신이 몰던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당시 조씨는 밭일을 하기 위해 나서던 중 경운기가 길옆 수로로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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