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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출시 6주년 기념 빅세일

등록 2016.10.24 10:50:09수정 2016.12.28 1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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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삼성카드 빅세일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삼성카드와 제휴한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의 출시 6주년을 기념해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는 제품 구매 시 청구할인과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포인트 적립 혜택뿐만 아니라 삼성카드 포인트로 100% 결제까지 가능해 전자랜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세일의 오감만족 호주여행 경품행사에는 삼성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 1등 1명에게는 호주 여행권(2인), 2등 1명에게는 안마의자, 3등 10명에게는 켄싱턴 리조트 숙박권, 4등 18명에게는 전국 스파 및 워터파크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삼성제휴카드 사용고객과 신규 발급고객을 위한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삼성제휴카드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행사모델을 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베트남 골프여행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 행사도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대유위니아의 김치냉장고 중 행사모델 구입 시 삼성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캐시백 또는 24개월 무이자 혜택등 제공한다. 또한 기존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사용고객 중 문자수신고객에 한해 3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한도 내에서 3%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삼성제휴카드 결제 시 금액대별 최대 50만 캐시백을 증정하며, 혼수 및 이사 관련 구매 고객이 삼성제휴카드로 500만원 이상, 12개월 결제 시 부분무이자 혜택과 3% 추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관계자는 "삼성제휴카드는 전자랜드 매장에서 태블릿PC를 통해 바로 카드 신청을 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며 "제휴카드를 활용해 더 많은 혜택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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