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사회공헌 일자리
서울시, 2273개 만든다

서울시는 사회적 경험과 인적 자원을 갖춘 50+세대(만 50~67세)에게 33개 사업 2273명 규모 사회공헌형 일자리인 '보람일자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은퇴 후에도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한다. 보람일자리 참여자에게는 매달 57시간 기준(원칙)으로 월 52만5000원 활동비가 지원된다. 558명은 일선 복지현장 사회공헌 활동가로서 사회서비스형 사업에 참여한다. 40명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지원단으로 일한다. 장애인시설지원단 300명, 성인발달장애낮활동도우미 32명, 장애인직업재활지원단 60명, 50+IT지원단 30명, 시각장애인 생활이동지원 46명, 50+케어기버(돌봄지원단) 20명, 장애학생 학습지원단 30명이 일한다. 50+세대가 복지사각지대의 틈새계층을 발굴·지원하는 마을지원형 사업이 추진된다. 우리동네돌봄단 430명, 공공복지서포터즈 67명, 행복도시락나눔지원단 25명, 50+에너지컨설턴트사업단 35명이 활동한다. 지역특화일자리인 현충원 보람이 40명, 방문학습교사 등 35명, 50+마을기록지원단 40명, 위기가정통합사례관리 35명, 50+찾아가는 우리마을가게 모니터링단 16명이 활동한다. 세대통합형 사업은 어린이와 청년, 어르신까지 세대별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50+청소년시설지원단 50명, 학교안전관리지원단 70명, 학교안전교육단 40명, 한지붕 세대공감코디네이터 50명, 50+어린이집 지원단 40명,도시농부텃밭교육단 40명, 50+다문화학습지원단 25명이 후배 세대를 돕는다. 어르신일자리지원단 50명, 경로당복지파트너 170명, 독거어르신후견인 지원단 60명, 50+건강코디네이터사업단 75명, 50+시니어지역상담가 52명은 선배 세대를 지원한다. 또래 세대를 돕는 50+당사자 지원형 사업에는 210명이 참여한다. 50+학습지원단 100명, 50+컨설턴트 80명, 50+커뮤니티지원단 30명이 50+당사자의 인생설계를 지원한다. 50+세대가 비영리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을 돕는 사회적경제 지원형 사업에는 60명이 참여한다. 사회적경제 지원형 사업단은 50+NPO지원단 30명, 50+자활기업지원단 30명이 활동한다. 참여를 원하는 중장년층은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각 세부 사업별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보람일자리 지원 대상은 만 50세 부터 67세까지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50+세대는 세부사업별 활동기간을 참고해 모집공고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면접 등 심사단계를 거쳐 선발된다. 직무교육을 수료한 후 활동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보람일자리는 50+세대들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보람찬 인생 후반기를 그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50+세대가 퇴직이후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활동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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