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종목 텅빈 평창올림픽 경기장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여자 아이스하키 준결승전이 열린 지난 21일 오후 강원 강릉시 관동하키센터 관중석에서 빈 자리가 보인다.
한국 대표팀의 메달이 기대되거나 피겨 스케이팅 등 주요 인기 종목이 아닌 경기가 벌어지는 경기장에는 비어 있는 관중석이 눈에 띄고 있다. 2018.02.22.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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