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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조각비엔날레’ 안종연, 한송준, 양쿠라, 김태은의 ‘아마란스’

등록 2018.05.17 11:48:48수정 2018.05.17 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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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현주 기자 = '2018 창원조각비엔날레’가 '불각의 균형(The Balance of Non-Sculpting)'을 주제로 9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41일간 창원시 용지공원, 성산아트홀,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창원의 집 등에서 열린다.

   전시는 용지공원의 야외설치 조각전과 실내전, 특별전 등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총감독은 윤범모 (동국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로 윔 델보예, 미르치아 등 70여명이 참여한다.

 사진은 창원국제조각비엔날레 초대 작가로 선정된 안종연, 한송준, 양쿠라, 김태은 작가의 ‘아마란스’ 작품.

 창원을 찾을 전 세계 수많은 관객 및 예술관계자들에게 영원히 시들지 않고 빛을 내는 아름다운 공공 조형 작품으로 세계지향을 꿈꾸는 창원시에 영구히 보존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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