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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스톤, 대선 때 러시아와 접촉 논란

등록 2018.06.18 18: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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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 깊은 신뢰를 받아온 로저 스톤이 지난 2017년 9월26일 미 하원 정보위원회 증언을 위해 미 의사당에 도착하고 있다. 스톤은 2016년 당시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게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정보를 팔고 싶다고 밝힌 헨리 그린버그라는 인물과 만났으며 로버트 뮬러 특검팀이 이 만남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201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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