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장 향하는 조용근 대령과 북한 관계자들
【서울=뉴시스】조용근(오른쪽) 육군 대령이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우리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린 동서해지구 軍통신선 복구를 위한 남북 통신실무접촉에 나선 북한군 관계자들과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8.06.25.(사진=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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