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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의원 위로하는 김부겸 장관

등록 2018.07.23 19: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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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이정미 대표, 심상정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을 위로하고 있다.

  노 원내대표는 댓글 조작 의혹 사건의 주범인 드루킹 김모 씨 측으로부터 5천만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었다. 2018.0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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