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노동자상에 묵념하는 주영길 위원장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남북노동자단체 대표 남측 김명환(오른쪽 두번째부터) 민주노총 위원장, 북측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남측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에 설립된 강제징용노동자상에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2018.08.1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