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지지율 1위후보 유세 중 칼에 찔려
【주이즈 지 포라=AP/뉴시스】 브라질 대통령 선거 지지율 1위 후보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6일(현지시간) 미나스 제라이즈 주의 주이즈 지 포라 시에서 유세 도중 괴한의 칼에 복부를 찔린 후 수행원들이 지혈을 하고 있다. 사진은 동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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