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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 살펴보는 박원순 시장

등록 2018.10.25 1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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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내 시민청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이야기 전시회에서 할머니들에게 미술수업을 진행했던 이경신(오른쪽) 화가가 박원순(왼쪽 두 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 시장,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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