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겨져 나간 티볼리 차량
【홍성=뉴시스】함형서 기자 = 20일 오전 1시 15분께 충남 홍성군 홍성읍 소향리 소향삼거리에서 술에 취한 A(23)씨가 몰던 티볼리 렌터카가 신호등을 들이 받아 6명 사상자가 발생했다. 2018.11.20.(사진 홍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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