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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에 맞서 단식 돌입한 손학규

등록 2018.12.06 2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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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거대 양당인 민주당과 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2019년 예산안을 잠정 합의한 것에 반발해 단식농성에 돌입, 국회 본회의장 앞에 의자를 놓고 앉아 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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