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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알머슨' 천안예술의전당 특별전…천안삼거리 담은 신작

등록 2019.05.03 11: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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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불리는 스페인 '에바 알머슨(Eva Armisen)'의 특별전이 2일 오후 충남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해 8월 25일까지 1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에바 알머슨이 천안 전시회를 앞두고 천안삼거리공원을 방문해 느낀 감동을 2개월에 걸쳐 그린 신작 '자연과 하나되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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