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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국학원 비대위 취재하는 기자들

등록 2019.07.19 1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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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국)=뉴시스】 김운영 편집위원 = 남가주한국학원 사태해결을 위한 범동포 비상대책위원회가 박성수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을 위원장으로 18일 공식 출범 했다. 오랜 기간 동포사회 무책임한 학원 담당자들의 부실한 운영으로 문제가 된 남가주한국학원 사태를 수습하기위해 번동포사회 대표들이 18일 LA총영사관에 모여 비상 대책회의를 열고 박성수위원장과 LA총영사관, 법률 회계 전문가들로 구성 출범하여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비상 대책회의가 결연한 의지로 출범을 하고 주도적으로 대책들을 실현하기위해 여러조항의 합의문을 발표했으나 실효는 아직도 미지수다.

비상대책회의는 동포사회의 대표적인 인물로 서영석 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 (민주평통 LA협의회), 박성수 (A한인상공회의소), 김무호 (OKTA LA), 캐롤라인 심 (K-ARC) 이창엽 (커미셔너, City of Glendale), 이영송 (한인시니어센터), 권영신(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민상호 (흥사단미주위원회), 캘빈 리(남가주한국학원 전이사), 정찬용 (변호사), 최문환 (미주성시화운동본부), 황선철(미주기독실업인협회), 이승덕 (동국한의학대학교), 앤드류 리 (한미Tax포럼), 주진현 (한미Tax포럼)등 인사들이다.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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