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헤밍웨이는 바로 나"
【키웨스트=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슬로피조 바에서 헤밍웨이 닮은꼴 경연대회가 열려 우승을 차지한 조 맥시(왼쪽)가 지난해 우승자 마이클 그루버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 대회는 1930년대 키웨스트에 살았던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기리는 연례 '헤밍웨이의 날' 축제 중 가장 인기 있는 행사로 조 맥시는 141명의 다른 참가자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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