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방화추정 화재…일가족 3명 사상
【춘천=뉴시스】김경목 기자 = 강원 춘천소방서 소방관들이 17일 오후 4시48분께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방화추정 화재로 최모(60)씨가 숨지고 딸(26)이 2도 화상 등 중상, 아들(24)은 손가락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19.09.17. (사진=춘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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