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피블스 등 3명 공동수상
【런던=뉴시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제임스 피블스, 미셸 마요르, 디디에 켈로라고 밝혔다. <출처: 노벨위원회 트위터> 201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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