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에 입 맞추는 니콜라스 로데이로
【시애틀=AP/뉴시스】미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애틀 사운더스주장 니콜라스 로데이로가 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센추리링크필드에서 열린 MLS컵 결승에서 토론토 FC를 꺾고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시애틀은 토론토를 3-1로 꺾고 우승했으며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김기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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