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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있으니 서행하세요"

등록 2020.01.29 1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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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하티=AP/뉴시스]28일(현지시간) 인도 가우하티 외곽 판바리 마을 철로에서 한 삼림 관리원이 철길 주변의  야생 코끼리들을 보호하기 위해 열차를 서행시키고 있다. 이날 30여 마리의 야생 코끼리와 새끼가 먹이를 찾아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나와 철길을 건너 판바리 마을로 이동했다. 야생동물 보호 운동가들은 인간이 숲을 침범하면서 코끼리를 자연 서식지에서 몰아내고 있다고 경고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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