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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상점 "마스크 매진"

등록 2020.01.30 19: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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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AP/뉴시스]30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한 상점에 일회용 마스크가 매진됐다는 알림판이 붙어 있다. 프란시스코 두케 필리핀 보건부 장관은 중국 국적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걸린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히면서 필리핀에서도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38세의 이 여성은 지난 21일 우한에서 홍콩을 거쳐 필리핀으로 여행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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