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가 격리 들어가
[베를린=AP/뉴시스]22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코로나19 감염률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우리의 행동"이라며 가족과 직장에서의 만남을 제외하고 2명을 초과하는 공개모임을 금지했다. 메르켈 총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와 접촉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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