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늘 시구는 kt 초대 사령탑 조범현 전 감독과 유한준 전 선수

등록 2023.11.10 18:58: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0일 오후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시작 전 kt 위즈 초대 사령탑 조범현 감독과 유한준 전 선수가 시구와 시타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3.11.10.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