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수면제 탄 술 먹여 성폭행
김군은 지난 5일 오후 7시께 부산진구 부전동 한 주점에서 선배의 소개로 처음 만난 A(20·여)씨가 화장실에 간 사이 술잔에 수면제를 갈아 넣어 마시게 한 뒤 A씨가 의식을 잃자 인근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은 또 성폭행 후 A씨의 지갑에서 현금 5만원도 훔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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