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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포럼 2017]김현호 뉴시스 사장 "이번 대선 국민적 통합으로 나라의 활력 찾는 과정이 돼야"

안호균 기자  |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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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1 10:20:50  |  수정 2017-04-21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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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호균 기자 = 김현호 뉴시스 사장은 21일 "이번 선거는 현재의 대한민국이 처한 여러 혼란과 갈등 상황을 민주적 절차를 통해 잘 정리해내고 국민적 통합을 통해 새로운 나라의 활력을 찾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2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뉴시스 포럼-차기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서 개회사를 통해 "대통령 탄핵 파면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인해 조기에 실시되는 이번 대선은 역사적 무게가 특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민주국가에서 선거의 진정한 의미는 공정하고 질서 있는 경쟁을 통해 갈등을 통합으로 승화시키는데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선이 이런 선거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선에 나선 각 후보와 정당들의 정책과 비전이 국민들에게 잘 전달돼야겠지만 조기 대선인 탓에 후보들과 유권자들이 충분히 소통하고 교감할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김 사장은 "순수 민영 뉴스통신사로서 우리나라 전체 언론사 중 대선 관련 기사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는 뉴시스가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한 취지도 각 정당들의 경제 관련 공약과 비전을 소상히 설명하고 비교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의 바른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서 제시되고 토론되는 내용들은 뉴시스가 최대한 자세하고 깊이있게 또 신속하게 대한민국 모든 언론과 유권자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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