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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 집 침입해 금품 훔치고 차량 타이어 훼손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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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9 08:35:43  |  수정 2017-06-19 08:38:4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영도경찰서는 19일 헤어진 여자친구의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차량 타이어를 훼손한 이모(40)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4월 13일 오후 2시께 부산 영도구 A(33·여)씨의 아파트에서 숫자 조합을 통해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 침입하는 수법으로 모두 6차례나 침입해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길이 10㎝ 크기의 옷핀으로 주차된 A씨의 차량 타이어 5~6차례나 찔러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A씨와 헤어진데 앙심을 품고 이같은 짓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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