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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 지지율 73%로 8%p 상승...안보 불안 완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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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3 12: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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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지혜 기자 = 한국갤럽이 13일 발표한 지난 10~12일 실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를 질문한 결과 73%가 긍정평가했고 19%는 부정평가했다. (어느 쪽도 아님 4%, 응답거절 4%). hokma@newsis.com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48%로 1위

 【서울=뉴시스】장윤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추석연휴 이후 국정 지지율이 73%로 8%포인트 뛰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집계한 결과, 긍정평가 비율은 73%로 추석 전주에 조사한 최근 설문보다 8%p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19%로 같은기간 5%p 내려갔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40대 이상, 충청도와 경상도,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직무 긍정률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한국갤럽은 최근 북한의 추가 도발이 없어 안보 불안감 완화가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주 요인으로 분석했다. 긴 추석연휴에 여론이 환기되고 정치 쟁점이 줄어든 영향도 있다.

 정당별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로 3%p 오르며 문 대통령과 동반 상승했다. 보수 통합론에 휩싸인 자유한국당은 2%p 떨어진 11%, 바른정당은 1% 내려간 8%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당은 추석연휴 전후 변함없이 5%를 보였다. 정의당도 1%p 떨어진 5%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집계는 지난 10~1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424명에게 통화를 시도, 최종 1005명이 답을 해 19%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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