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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수출활로 개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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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9 14: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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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KTL은 서울분원에서 벨라루스 시험 인증기관인 벨리스 관계자들과 의료기기를 포함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정을 추가로 체결했다.2017.11.29.(사진=KTL 제공) photo@newsis.com

KTL, 벨라루스 시험인증기관 BELLIS와 추가 업무협약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9일 정부의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 추진 등 에 맞춰 새로운 수출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KTL은 지난 28일 서울분원에서 벨라루스 시험 인증기관인 벨리스 관계자들이 내방한 가운데 에너지효율, 무선·통신, 유해물질 제한 규정 및 의료기기를 포함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정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번 추가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공인시험성적서(IECEE CB)제도를 기반으로 상호성적서 및 공장심사를 대행하는 상호 인정 분야를 더욱 확대해 앞으로 수출기업들은 KTL을 통해 벨라루스 뿐만 아니라 EAEU 수출 시에도 현지로 시료 송부 없이 쉽고 편리하게 인증 지원이 가능해진다.

KTL 관계자는 "러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 지역으로 수출하는 국내 기업을 보다 활발하게 지원하고자 꾸준히 협력 범위를 확대·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범위 및 대상품목 확대를 통해 기업 수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L은 지난 6월 벨라루스 시험인증기관인 벨리스(BELLIS)를 방문해 전기전자 분야의 EAEU 수출시 시료를 보내지 않고 KTL 시험성적서 및 공장심사만으로 EAC(Eurasian Conformity) 인증을 획득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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