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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원-교토대, 생태학연구 공동심포

등록 2017.12.0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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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9일 일본 교토대에서 일본 내 최고의 생태연구기관인 '교토대 생태학연구센터'와 함께 '제2회 생태원-교토대 생태학연구센터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일 생태학 분야 젊은 연구진 150여 명이 만나 '차세대 생태학'(Ecology in a new generation)'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양국 생태학분야 최신 연구동향을 소개하고, 미래의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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