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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공대 31일까지 '유혜경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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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8 07:00:45  |  수정 2018-01-18 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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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금오공과대학교는 오는 31일까지 교내 갤러리에서 '유혜경 초대전'을 연다. 가산(假山) 놀이’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한국화 30여 점이 선보인다. 사진은 금오공대 갤러리 전시관. 2018.01.18 (사진=금오공대 제공) photo@newsis.com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금오공과대학교는 오는 31일까지 교내 갤러리에서 '유혜경 초대전'을 연다.

 '가산(假山) 놀이’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한국화 30여 점이 선보인다.

 유 작가는 "공간 안에 옮겨진 산수는 혼잡한 도시 일상에서 꿈꾸는 아주 작은 이상과 희망으로 꾸미고 다듬어 만들어진 가산(假山) 놀이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번잡한 일상 속에서 소박하게 찾은 놀이가 그림 속에서 가산으로 자리하고 산수는 삶의 주변에서 마주하는 존재들의 놀이터가 된다"고 작품 배경을 설명했다.

 봄 미술문화연구소장인 유 작가는 건국대 회화학과와 홍익대 대학원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대학원 조형예술학 박사를 수료했다.

 개인전 및 부스전 22회와 9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동서미술문화학회와 거북이걸음 활동과 함께 건국대 회화학과 출강도 하고 있다.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기획초대를 비롯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나는 무명작가다'에 선정된 바 있다.
 
 대학과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 금오공대 갤러리는 매주 화~토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6시, 공휴일 및 월요일 휴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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