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상습 성추행 60대 복지관장 구속
A씨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집무실에서 여직원 23명의 몸을 30여 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중에는 임신부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모 종교단체 소속인 A씨는 경찰에서 '일부는 합의 하에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1일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