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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가오치 여객터미널 앞 해상에서 소형 차량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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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30 19: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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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는 통영시 도산면 가오치 여객선터미널 앞 해상에서 오랜 기간 바닷속에 있던 것으로 보이는 소형 차량 1대를 인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차량은 지난 27일 오후 5시 52분께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소속 잠수부들이 정기 해상 훈련 중 발견한 후 통영해경이 29일 육상으로 인양(사진)했다.2018.03.30.(사진=통영해경 제공)  photo@newsis.com
【통영=뉴시스】신정철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통영시 도산면 가오치 여객선터미널 앞 해상에서 오랜 기간 바닷속에 있던 것으로 보이는 소형 차량 1대를 인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차량은 지난 27일 오후 5시 52분께 통영시 도산면 가오치 여객선 터미널 앞 해상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소속 잠수부들이 정기 해상 훈련 중 발견했다.

 차량은 발견 당시 해저에 뒤집힌 상태로, 전체적으로 부식이 심해 번호판도 파악하기 힘든 상태였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 구조대는 다음날 28일 오전 수중 수색을 실시, 차량 번호판을 확인한 결과 2003년 태풍으로 인해 소실되어 말소등록 처리된 회색 아반떼XD 차종인 것으로 확인했다

  통영해경은 29일 차량을 육상으로 인양하여 차량내부 정밀 감식하였으나 유골 등 추가적으로 발견된 사항은 없었으며 이외 사항에 대해서도 조사 중에 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차량 소유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에 대해 상세 조사하고 발견된 차량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보다 앞서 지난 20일 낮 12시께 경남 사천시 사천시 서동 방파제 앞 10m 해상에서 봉사단체가 수중환경정화 활동중 차량 1대를 발견하여 통영해경에서 감식했으나, 유골 등 발견사항이 없었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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