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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제2호 공약으로 '청년이 당당한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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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4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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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6·13 지방선거 울산시장 예비후보인 자유한국당 김기현 현 시장이 14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호 공약 '청년이 당당한 울산'을 발표하고 있다. 2018.05.14. piho@newsis.com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6·1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김기현 현 시장은 14일 제2호 공약으로 '청춘이 당당한 울산'을 내놓았다.

 이날 김 시장은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의 희망을 위한 약속을 하겠다"며 2차 공약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청년들의 기 살리기' 공약으로 고교무상급식과 중·고교생 무상교복 실시, 지역대학 재학생의 대학등록금 지원, 발전소주변 지역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지역대학 재학생의 대학등록금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어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3000명에게 6개월 간 매달 30만원의 청년수당 지급, 만 19세 이상 단독세대주인 청년들에게 청년 전세보증금을 저리로 대출, 청년센터와 청년행복기숙사 설립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청년정책특보를 신설해 울산 청년들이 정책의 소비자이면서 생산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청년들의 기회확대' 공약으로 ▲일자리 맞춤형 청년인턴 사업 확대 ▲교통불편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교통비 지원 ▲울산형 청년내일채움 공제사업 2배 이상 확대 ▲청년 창업기업 5년간 지방세 감면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 지원 확대 ▲공동실험·이용장비 제공을 위한 MAKER SPACE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김 시장은 "지금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통이 이 정도의 대책으로 해소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청년에게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투자해 역동적인 울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pi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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