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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바디페인팅촬영대회' 17일 구미서 열려

등록 2018.06.12 2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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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제21회 구미전국바디페인팅촬영대회'가 오는 17일 경북 구미 금오산 경북자연환경연수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금상 작품. 2018.06.12 (사진=구미시 제공) photo@newsis.com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제21회 구미전국바디페인팅촬영대회'가 오는 17일 경북 구미 금오산 경북자연환경연수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금상 작품. 2018.06.12 (사진=구미시 제공) [email protected]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제21회 구미전국바디페인팅촬영대회'가 오는 17일 경북 구미 금오산 경북자연환경연수원에서 열린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구미지부(지부장 원정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내외 신진 사진작가를 발굴하는 향연으로 매년 개최한다.

 구미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바디페인팅을 한 모델들의 퍼포먼스를 피사체로 꾸며 구미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린다.

 이묵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의 사진 애호가와 동호회원들이 지역 대표 명소인 금오산과 주변 경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색을 입힌 신체의 아름다움을 사진예술로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가자격은 만19세 이상 사진 애호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미지부 홈페이지(http://gumipask.com)를 참조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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