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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6개월 주기 한미 합동군사훈련만 중단…통상 훈련 계속"

등록 2018.06.13 10: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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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시오스, 북미정상회담 합의 내용 관련 큰 혼란 야기 지적

【워싱턴=AP/뉴시스】 마이크 펜스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주기구(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OAS) 연설에서 마약 거래 혐의에 연루된 베네수엘라인 3명과 기업 20곳에 대한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2018. 5. 8

【워싱턴=AP/뉴시스】 마이크 펜스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주기구(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OAS) 연설에서 마약 거래 혐의에 연루된 베네수엘라인 3명과 기업 20곳에 대한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2018. 5. 8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2일(현지시간) 6개월에 한번씩 실시하는 한미 합동군사훈련은 중단하지만, 통상적인 태세훈련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이날 미 의회에서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오찬을 하는 동안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 서명 후 가진 단독 기자회견에서 "한미군사훈련 비용은 비싸고 도발적이며 부적절하다. 중단하면 비용이 절약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펜스 부통령의 발언은 모든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를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합의한 내용과 관련해 더 큰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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