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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50.5%…전국 3위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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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3 13:18:12
전국 평균보다 7.0%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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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3일 오전 제주시 연동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1층에 마련된 제1투표소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18.06.13.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6·13 지방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이 13일 오후 1시 기준 50.5%로 전국 상위권을 나타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제주 유권자 53만2515명 중 26만8736명이 230개 읍·면·동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제주시가 38만3917명 중 19만112명이 참여해 투표율 49.5%를, 서귀포시는 14만8598명 중 52.9%인 7만862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제주지역 투표율은 같은 시간 기준 전국 평균 43.5%보다 7.0%포인트 높은 수치이며 17개 광역시·도 중에서는 3위에 해당한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사전 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한 전남(55.9%)이다. 2위는 51.3%를 기록한 전북이다.

제주지역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1995년 제1회 80.5%(전국평균 68.4%), 1998년 제2회 73.7%(52.7%), 2002년 제3회 68.9%(48.8%), 2006년 제4회 67.3%(51.6%), 2010년 제5회 65.1%(54.5%), 2014년 62.8%(55.2%)를 기록해 해마다 감소 추세에 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제주 지역은 줄곳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어 이번 선거에서 반등에 성공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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