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선거 조희연 후보 개표 초반 우세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0분 현재 0.9%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조 후보가 득표율 50.9%(2만3362표)로 보수성향의 박선영 후보 33.2%(1만5225표)를 17.7%포인트 앞서가고 있다.
조영달 후보는 16.0%(7328표)로 3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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