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전자정부 전문가 해외진출 자문관 육성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행안부)는 21일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 경력자 과정에서 23명의 전문가가 과정을 마치고 수료하였다고 밝혔다. 2018.06.21. (사진=행안부 제공)
이번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 경력자 과정의 수료생 23명중 14명은 6~7월 베트남,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페루 등에 자문관으로 파견된다.
김기병 행안부 글로벌전자정부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한 전자정부 해외진출 자문관들은 협력 국가에 1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 협력과 조언을 제공할 수 있어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확대 보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