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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이돌', 미나즈 피처링 버전 빌보드 '핫100'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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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5 0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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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서울 투어. 2018.08.26. (사진 = 빅히트 제공)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아이돌(IDOL)'이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11위로 데뷔했다.

4일(현지시간) 빌보드 뉴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수록곡인 '아이돌'이 8일 자 '핫100'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아이돌'을 래퍼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한 스페셜 디지털 트랙 버전이 이 순위를 차지했다. 전작인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가 이 차트 10위로 데뷔한 이래 높은 순위다.

'아이돌' 미나즈 피처링 버전은 방탄소년단의 '핫100' 네 번째 진입곡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핫100'에서 지난해 10월 '러브 유어셀프 승 허'의 타이틀곡 'DNA'로 67위, 같은해 12월 발표한 '마이크 드롭' 리믹스로 28위를 차지했다.

다만 '아이돌'은 발매 첫 주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4만3000회 다운로드로 1위를 차지했다. '페이크 러브' 첫 주 디지털 송 세일즈는 2만9000였다. 스트리밍 송스 차트에서는 2440만 회로 11위에 올랐다.

개별 곡인 싱글 순위를 매기는 '핫100'은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과 함께 빌보드 차트 양대 봉우리로 통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주 '빌보드 200'에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전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이 차트 정상에 오른 지 3개월 만에 2번째 1위에 오르며 K팝 역사를 또 다시 새로 썼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5~2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포문을 열었다.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를 시작으로 북아메리카 투어를 돈다.

특히 첫 미국 스타디움 무대인 10월6일 4만석 규모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 공연이 눈길을 끈다. 시티 필드는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홈구장이다. 세기적 밴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를 비롯해 제이지,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이 공연했다. 18일 예매에서 4만 석이 순식간에 모두 팔려나갔다. 이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포트워스, 뉴어크, 시카고 등 미국 전역과 캐나다 해밀턴 등을 돈다.

이에 따라 '핫100'에서도 순위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다.

한편, 드레이크의 '인 마이 필링스'가 이번 주 ‘핫 100’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통산 47주째 넘버원으로 남성 솔로 가수 중 어셔와 같은 기록이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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