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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유가족, 재단 세웠다···'빛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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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7 1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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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그룹 '샤이니' 종현(1990~2017)의 유가족이 젊은 예술인을 돕는 재단을 세웠다.

가요계에 따르면, 모친 이은경씨를 비롯한 종현유가족은 6일 재단 '빛이나'를 설립했다. '빛이나'는 종현이 생전 완성한 앨범으로 올 1월 발매한 유작 '포에트|아티스트' 타이틀곡 제목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 앨범 발매 당시 수익금 전액을 종현 모친에게 전달,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을 돕는 재단 설립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고 알렸다.

재단은 종현이 쓴 노래 저작권료로 젊은예술인을 돕는다. 또 젊은 예술인을 위한 심리상담 치유센터도 설립할 예정이다. 매년 12월 종현을 기리는 예술제를 열고 장학사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패션지 '에스콰이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빛이나 재단 설립을 알리며 재단 이사장을 맡은 이씨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씨는 "아들이 떠났어도 그의 음악을 좋아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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