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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청춘기 보낸 어른들의 이야기···신곡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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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1 16: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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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가수 김동률(44) 11일 오후 6시 싱글 '노래'를 발표한다. 지난 1월 '답장' 앨범의 연장선상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싱글이다.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 염두에 뒀던 곡이다.
 
'답장' 앨범 프로듀서인 황성제, 정수민의 편곡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곡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표현했다.
 
김동률은 지난 3월 '그럴 수 밖에'를 발표하면서 "별책부록 혹은 후공개 같은 느낌으로 한 곡씩 디지털 싱글로 발표할까 한다. 곡마다 어울리는 계절에 맞춰 한 곡씩 선물처럼 들려드리겠다"고 알렸다. 이번 '노래'도 마찬가지다.  
 
김동률은 "'노래'는 이제 어느덧 뜨거웠던 청춘의 시기를 지난 어른들의 이야기"라면서 "제목이 '노래'인만큼 가수 본인의 개인적인 성찰과 각오를 담은 듯 보이지만, 나이가 들고 현실에 치여 점점 머리도 마음도 무뎌져 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어른들 모두의 이야기"라고 밝혔다.

소속사 뮤직팜은 "음악을 듣는 청자들은 뜨거웠던, 그래서 너무 힘들었던 각자의 어린 시절을 거쳐, 지금 각자가 내딛고 있는 현재에 이르게 되는 짧은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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