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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공문서 용어, 국민이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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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12:00:00
행안부, 13일부터 내달말까지 대국민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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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행정안전부 로고2>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행정안전부는 12일 공문서 등에 사용되는 어려운 용어를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기관이 공무상 작성하거나 시행하는 각종 문서에는 행정·정책·전문·생활용어 등이 모두 포함되고 그 용어는 국민 생활 영역에서도 다양하게 인용·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증가하는 어려운 용어, 외래어 사용이 의사소통에 제약 요소가 되고 있어, 정부가 앞장서 쉽고 바른 용어로 공문서를 작성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어렵거나 문제가 있는 용어들을 국민 공모를 1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진행한다.

 국민들이 각종 공문서 및 민원서식 등의 용어가 어려워서 경험한 각종 불편사항과 권위적·차별적 표현으로 느낀 불쾌감 등이 공모 대상이며, 제보방법은 ‘국민생각함’(http://idea. epeople.go.kr)이나 문서24(http: //open.gdoc.go.kr)에 접속해 응모자 이름, 정비대상 용어(바뀌는  용어)와 정비 사유(실생활 경험사례) 등을 간략히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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