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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격, 300m 스탠더드 소총 단체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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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2 20:56:25  |  수정 2018-09-13 09:40:22
한국, 창원 세계사격선수권서 종합 2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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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남자 300m 스탠더드 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원규, 최영전, 천민호(왼쪽부터)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한국 사격이 세계사격선수권 남자 300m 스탠더드 소총 3자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영전, 이원규, 천민호(이상 국군체육부대)가 출전한 한국은 12일 진해 해군사격장에서 열린 2018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남자 300m 스탠더드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1711점을 합산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에서는 알렉시 레파(핀란드)가 580점을 쏴 금메달을 가져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최영전은 카를 올소(스위스), 아르네 브레크네(노르웨이)와 576점으로 동점을 이뤘지만 히트(만점) 수에서 뒤져 4위로 밀렸다.

동반 출전한 이원규는 572점으로 11위에 머물렀고 천민호는 563점을 기록해 19위로 경기를 마쳤다.

300m 스탠더드 소총3자세는 슬사·복사·입사 순으로 20발씩 총 60발을 2시간 내에 사격하는 종목이다.

여자 300m 소총 3자세에서는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지난 10일 열린 300m 소총 복사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배소희는 1154점을 기록해 6위로 경기를 마쳤다. 음빛나는 1113점으로 24위, 배상희는 1110점을 쏴 24위로 경기를 마쳤다. 또 단체전에서는 3373점으로 5위에 올랐다.

한편 한국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8개로 중국(금 18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6개)에 이어 종합 2위를 유지했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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