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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특급호텔서 즐기는 '배그 게임 파티' 연다

등록 2018.10.29 14: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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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스트리머 눈쟁이, 펍지 이스포츠팀 소속 김인재 선수 참여

참가신청 여기어때서 진행...내달 5일까지 게이머 선택 후 퀴즈 풀면 응모

여기어때, 특급호텔서 즐기는 '배그 게임 파티' 연다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종합숙박&액티비티 앱 서비스 '여기어때'는 인기 게이머와 호텔 스위트룸에서 밤새 '플레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이벤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트위치 스트리머인 눈쟁이와 PUBG 이스포츠팀 오피게이밍 레인저스 소속 김인재(이하 에스카) 선수가 참여한다. 이들은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한 여기어때 고객 12명과 함께 특급호텔 스위트룸에서 올-나잇 게임 파티를 즐긴다.

 참가신청은 여기어때에서 하면된다. 11월5일까지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싶은 게이머를 선택하고, 간단한 퀴즈를 맞추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결과는 11월6일 발표한다. 현장 이벤트는 9일에 열린다. 당첨자는 총 6명으로, 본인 포함 최대 2명이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어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할로윈 한정 스킨인 '망령 들린 호박 마스크 의상 스킨'을 오는 2일 오전 11시까지 10BP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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